SPC삼립, 피그인더가든 ‘챗GPT’가 추천하는 샐러드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14:10:45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PC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샐러드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챗GPT’를 활용한 샐러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SPC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챗GPT를 활용한 샐러드를 선보였다. [사진=SPC삼립]

 

신제품은 챗GPT를 통해 최근 트렌드와 샐러드를 먹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수많은 질문을 주고받은 결과를 반영했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샐러드 형태를 알려줘’, ‘최근 샐러드 트렌드가 반영된 레시피를 알려줘’,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토핑을 알려줘’ 등의 질문에 챗GPT는 최근 대두되는 건강식 트렌드를 바탕으로 단백질 토핑을 강조했으며 곡물(쿠스쿠스, 퀴노아, 오트밀), 닭가슴살, 메추리알, 새우 등을 추천했다.

 

SPC삼립은 챗GPT가 추천하는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달콤한 바베큐치킨과 퀴노아, 강낭콩에 콜라겐을 넣은 오리엔탈 드레싱을 더한 ‘퀴노아 바베큐치킨’, 쿠스쿠스, 병아리콩과 새우에 갈릭페퍼 드레싱을 넣은 ‘쿠스쿠스 쉬림프’, 메추리알과 오트, 팥배기를 더한 토핑에 흑임자 드레싱을 곁들인 ‘오트 메추리알’ 등까지 3종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800원이다.

 

SPC삼립 브랜딩 담당자는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기는 헬시플레저들을 위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챗GPT’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피그인더가든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딩 활동을 통해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 14년 연속 편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S&P Global이 선정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 World 지수’에 14년 연속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DJBIC World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의 새로운 명칭이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

2

[CEO 열전] "고객 만족으론 부족"…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美 데이터센터 시장에 '압도' 주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발 ‘전력 슈퍼사이클’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자균 회장이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직접 찾아 “고객 기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압도해야 한다”며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LS일렉트릭은 22일 구 회장이 충북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스마트공장

3

"과학관이 시골학교로 왔다"…에쓰오일, 미래 과학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과학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단순 후원을 넘어 미래 과학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취지다. S-OIL 공익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2일부터 전국 초등학생 대상 ‘과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교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