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화상 피해자 의료비 및 자립지원에 1억5천만원 후원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5:28:1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4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에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의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방주완 S-OIL CFO(왼쪽)와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오른쪽)이 4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화상환자 치료비 및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1인당 1000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금년부터는 화상 피해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PG-Lab에 5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한다. PG-Lab은 화상 피해자들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로 화상 피해 당사자들이 작업 기술을 습득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압박옷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S-OIL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유지하여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화상 피해 가족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잠깐돌봄’으로 부산참여연대 ‘좋은 정책 혁신상’ 수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간 복지 현장에서 싹튼 풀뿌리 돌봄 아이디어를 공공 플랫폼으로 제도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 부산 북구의 정책 실험이 시민사회로부터 정책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8일 부산참여연대가 주관한 ‘좋은 정책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특화사업인 ‘잠깐돌봄’의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

2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 전년비 20% 증가…북미·유럽서 고부가 타이어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리면서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금호타이어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3

당근, 중고차 직거래 ‘안심송금’ 도입…사기 의심 땐 대금 전달 중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당근이 중고차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송금 부담과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금 예치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판매자의 계좌와 차량 소유주 정보 등을 확인하고, 사기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대금 전달을 중단하는 방식이다. 당근은 중고차 직거래 이용자를 위한 ‘안심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