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포커 챌린지배틀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15:48:35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자사의 PC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에 이벤트성 콘텐츠 ‘챌린지배틀’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챌린지배틀’은 한게임포커의 대표 캐릭터인 ‘한게임포커 프렌즈’를 활용해 제작된 이벤트성 도전 콘텐츠다. 다섯 가지 챌린지가 제공되며,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하여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각 챌린지 종료 후 순위에 따라 랜덤 박스를 지급하는 결과 보상과 전체 순위 상금 두 종류의 보상을 제공하는데,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이용자는 게임머니 1,000억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배틀’은 격주에 한번 4일간 진행되며, 첫번째 회차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 <사진=NHN>

 

워터레이스, 로즈컵, 골드마인, 파이팅 블로, 큐피트의 항아리 총 다섯 가지의 챌린지는 각각 다른 테마의 도전 미션 형식으로 제공되며, 각 챌린지 결과는 포커게임의 승패와 특정 족보 완성, 베팅 등에 따라 결정된다. 

 

▲워터레이스는 강에서 오리배를 타고 골인지점에(1000m) 가장 먼저 도착하면 승리하는 챌린지다. 포커게임에서 승리 1회 시 1m를 이동하며, 이동한 거리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로즈컵은 장미 화원에서 점수를 많이 획득하면 승리하는 챌린지다. 포커게임을 연속으로 플레이할수록 점수가 높아지며, 점수를 누적하여 순위를 산정한다. ▲골드마인은 광산에서 가장 많은 골드를 채광하면 승리하는 챌린지다. 포커게임에서 A카드를 포함해서 족보를 만들면 점수를 획득하며, 점수에 따라서 채광한 골드의 무게가 정해진다. ▲파이팅 블로는 무예 수련장에서 대결하여 상대의 체력이 0이면 승리하는 챌린지다. 하프 이상 베팅 시 점수를 획득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서 상대의 체력이 감소한다. ▲큐피트의 항아리는 수집한 하트를 큐피트의 항아리에 상대보다 많이 넣으면 승리하는 챌린지다. 하트무늬 카드를 포함하여 족보를 만들면 점수를 획득하며, 점수에 따라서 하트 수집량이 정해진다.

 

‘한게임포커’는 ‘챌린지배틀’ 오픈을 기념해 현재 1회차(2/25~3/2)와 2회차(3/10~3/15)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챌린지배틀’에서 참여한 챌린지의 개수만큼 응모권을 획득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2명), SK 주유소 상품권 10만원(20명), BBQ 치킨 기프티콘(50명), 게임머니 10억 골드(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 추첨은 이벤트 종료 후에 진행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꾸준히 추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챌린지배틀’을 오픈하고 이벤트성으로 즐길 수 있는 도전 미션들을 추가했다”며, “기본 포커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도전 과제를 완료할 수 있는 방식이라 게임 플레이만으로 새로운 도전과 순위 경쟁, 이용자들이 획득할 수 있는 보상까지 즐길 거리가 대폭 늘어난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