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봉사단, 사랑의 빵 만들기 사회공헌 전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3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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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협업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 위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의 ‘TP 나누리 봉사단’이 13일 광주광역시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사학연금은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음료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5개 예방접종센터 ▲동구문화센터 ▲염주체육관 ▲다목적체육관 ▲전남대후문입구체육관 ▲보훈병원 종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학연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TP 나누리 봉사단인 연금수급자들에게는 뚯 깊은 봉사활동 참여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올해로 다섯번째 운영되고 있는 TP 나누리 봉사단은 사학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사학연금 봉사단과 재능기부 등록자를 통합해 올해부터 약 1000여명의 봉사단을 선발,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사학연금 소셜에듀+센터를 통해 추가 모집 중에 있다.

사학연금은 연금수급자들에게 사회참여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교육지원 분야에 있어서는 전국 교육청 및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 분야는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와 시범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 내 6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서울형 봉사학습 실천학교 청소년 멘토단 활동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명현 이사장은 “이번 빵나눔 봉사는 지역공동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보잘 것 없는 빵 반죽이 오븐의 뜨거운 열기로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빵이 되는 것처럼 우리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종사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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