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쌍둥이 가수 ‘윙크’ 홍보대사로 위촉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3 16:27:06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서울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이갑용·이하 협회)는 쌍둥이 가수 윙크(강주희·강승희, 타조엔터테인먼트 소속)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가수 윙크는 평소 지적발달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많아 봉사활동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협회 이갑용 회장의 권유에 흔쾌히 수락해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 최근 열린 서울시 지적발달장애인협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갑용 회장(맨 왼쪽)과 가수 윙크(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지적발달장애인협회 제공]

윙크는 “이번 협회의 홍보대사 위촉을 기회로 협회와 장애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윙크는 현재 신곡 ‘일번출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1992년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운영, 주간보호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운영,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한마당대회, 인식개선캠페인 등 발달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는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IL 패러다임에 맞춰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당사자가 소비자로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갑용 회장은 “앞으로 성년후견제 도입과 CBR(지역사회중심재활)로 관심 영역을 확장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도모하고 완전한 사회적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카카오, 작년 영업익 7320억원…"역대 최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320억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1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

2

우리銀, 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3

에듀윌, 2027 대학 편입 합격전략 설명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 편입학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 역삼타워에서 ‘2027학년도 대비 대학 편입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최신 편입 트렌드와 필승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4부에 걸쳐 체계적인 합격 로드맵을 제시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