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 머핀’, 판매량 50만개 돌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6:29:43

[메가경제=정호 기자] 맥도날드가 2024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신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이 출시 6일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 고추를 활용한 2024년 한국의 맛 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들은 경남 지역의 풍부한 햇볕을 맞고 자라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하는 진주 고추를 피클로 만들어 크림치즈와 조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식재료 중 하나인 고추가 주재료로 사용된 만큼, 출시 직후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6일 만에 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

 

▲ <사진=맥도날드>

 

특히 이번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알싸한 매운맛과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뤄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침 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을 함께 출시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은 출시 6일 만에 약 8만개가 판매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같은 날 출시된 음료 메뉴 ‘영동 샤인 머스캣 맥피즈’ 역시 현재까지 약 10만개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역시 이 같은 판매 성과를 함께 견인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믿고 먹는 맥도날드 한국의 맛 메뉴”, “마늘, 대파에 이어 이번엔 고추까지, 진짜 ‘한국의 맛’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등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말들이 오갔다.

 

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 신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수매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며 고객들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 국내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상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높이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주 고추 특유의 알싸하고 깔끔한 맛과 크림치즈의 조화가 매력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호응으로 나타난 결과’라며 “이번 신메뉴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한국의 맛’을 찾아 나서며 새로움을 선사하고 국내 지역 농가와의 상생 역시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높은 품질의 진주 고추를 매콤새콤한 고추 피클로 재가공한 후 크림치즈와 조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가 토핑으로 들어가 맛있게 매운맛과 감칠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진주 고추 홀스래디쉬 소스’가 버거 속 100% 순쇠고기 패티의 풍미를 더욱 극대화하며 알싸한 고추 맛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맥모닝’ 메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은 화이트 마요를 사용해 아침에도 부담 없는 매콤한 맛으로 하루종일 신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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