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임팩트, 인도 창업 교육 새 표준 제시…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6:46:4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유디임팩트가 2025년 인도 현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유디임팩트는 지난해 10월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참여를 계기로 인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교육·CSR 분야 협력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됐다.

 

▲ <사진=유디임팩트>

 

해당 프로그램 기간 동안 유디임팩트는 현지 대학과 기업,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42개의 신규 리드를 확보했으며, 현지 파트너와 계약의향서(LOI)를 체결하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 단계에 진입했다.

 

현지 잠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은 실행 중심의 창업 교육 모델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인도 시장 내 실질적 창업 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남인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교육 수요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현지 학생들은 이미 창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론 중심 교육보다 멘토링과 실행 기반 교육, 글로벌 연계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디임팩트는 기존 티어 1 대도시 중심 전략을 넘어 티어 2·3 도시까지 창업 교육과 인재 양성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디임팩트는 이번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정부·기업을 아우르는 다층적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도 현지 창업·교육·CSR 생태계와의 전략적 연계도 강화했다. 올해부터는 현지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브랜드 기반 프로그램 론칭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태형 유디임팩트 글로벌 본부장은 “이번 코임바토르 출장은 단순한 시장 탐색을 넘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파트너십과 수요를 동시에 확인한 전환점이었다”며 “인도 시장에서 티어 1뿐 아니라 티어 2·3 도시까지 창업 교육과 인재 양성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석유협회, 중동 리스크 정면 돌파…정유4사 '국내 공급·가격 안정' 총력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컴투스,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

3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 '돈으로 보상' 본격화…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성과보상 생태계'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재)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이 24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해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