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성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 판매 8000대 달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7:13:45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최초로 누적 판매 8천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1996년 입사한 이래 약 30년 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한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고, 지난 2023년 6월 역대 두 번째로 누적 판매 7천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7회 연속 선정됐다.

 

최진성 영업이사는 누적 8천대를 판매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판매를 하루도 거를 수 없는 끼니라고 생각했기에 달성할 수 있던 기록”이라며 “매일매일 밥 먹듯이 판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교통사고로 3번의 수술을 받았던 1998년을 꼽으며 “입원을 한 상황에서도 의사와 환자들에게 차량을 판매하며 늘 한결 같은 꾸준함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 최 영업이사는 8천대 달성의 포상금인 2000만원을 출신 고등학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데 앞장선다. 최진성 영업이사가 출신 고교에 기부한 금액은 20년간 누적 1억4000만원에 달한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해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선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카마스터를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판매왕(Master of the Year)’ 및 ‘더 클래스 어워즈(The Class Awards)’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본 골목맛 담은 세븐일레븐…300만개 판매 신화 달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일본 소도시 미식 여행 열풍을 편의점 라면 상품에 접목한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 음식과 항공 노선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이 2030세대의 경험 소비 수요를 끌어들이면서 관련 제품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도쿠시마라면’과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 등 해외

2

KB국민銀-교보문고, 시니어 도서 이벤트…비금융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 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약 4000명이 참여한 시니어 고객 맞춤 추천도서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

3

삼성SDS,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 수행 법인인 코아크 설립을 주도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공공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