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무료전환 효과’…신규 유저 4배 늘어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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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평균 2배 이상 늘어

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무료 서비스 전환 후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유저와 게임 플레이 시간이 모두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전 세계 모든 이용자에게 PC‧콘솔 포함 모든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무료 플레이 서비스로 전환하고 제공 중이다.
 

▲ 배틀그라운드 무료 전환 후 이용자 분석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역대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많은 신규 이용자가 게임에 유입됐다. 배틀그라운드 첫 출시 후 신규 이용자 수를 매일 경신했던 시기와 비교해도 486%가 증가했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동남아‧남미 지역에서 537%의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개별 국가로는 루마니아‧우크라이나‧인도‧칠레에서 큰 규모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고 있다.

게임 플레이타임은 무료 전환 전주 대비 PC와 콘솔 통합 평균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의 경우 최대 5배 이상 플레이타임이 증가하는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규‧복귀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며 새로 추가된 튜토리얼 활용 비중이 늘었다.

배틀그라운드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일 보상을 지급하는 ‘체크인 디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주말 동안 배틀그라운드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총 3일간 새로운 선물을 지급한다.

매주 출석 이벤트를 3회 이상 진행한 이용자에게 궤도 전위대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4주간의 출석이벤트를 통해 그린‧핑크‧옐로‧블루 네 가지 전위대 의상을 순차적으로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각 의상을 모두 모은 이용자는 특별 보상으로 레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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