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곤충변신·아레나 모드 추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9 17:51:00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내놨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곤충 변신 모드’는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테마 모드다. 곤충 변신 모드에서 유저들은 에란겔 맵 내 다섯 개의 연구소에 있는 양자 변신 장치를 이용해 곤충 인간(인섹토이드)으로 변신,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 크래프톤 제공


곤충 인간이 되면 크기가 곤충처럼 작아져 공중 비행이 가능하며, 곤충 전용 무기 M3E1-B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곤충 인간에게만 보이는 노란 광원을 수집해 다른 실험실 장치를 이용하거나, 에너지 상점에서 고급 전투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단, 연구실 주변 일정 반경을 벗어나면 다시 인간으로 변신하게 된다.

곤충 변신 모드 출시를 기념해 18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곤충 변신 테마 맵을 3회 플레이한 유저는 배틀로얄 상자 교환권 조각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클래식 모드에서 정해진 누적 생존을 달성하고, 특정 투척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최대 치킨 메달 11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한편, 지난 1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아레나 모드에 신규 맵 ‘격납고’가 추가됐다. 광활한 바다 위 거대 모함의 격납고를 배경으로 한 신규 맵에서는 컨테이너, 벙커, 헬리콥터 등 각종 엄폐물을 활용해 속도감 있는 교전을 즐길 수 있다. 팀 데스매치, 웨폰 데스매치, 아레나 훈련에서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선두주자인 맥라렌과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중량 대비 놀라운 파워를 자랑하는 맥라렌 570S 쿠페 스포츠카는 인게임에서 글로리 화이트, 로얄 블랙, 글로리 오로라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최초로 스포츠카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차량이다.

또한 맥라렌 570S 쿠페 스킨을 보유한 유저들은 낙하산 대신 맥라렌 570S 쿠페를 타고 낙하할 수 있으며, 클래식 에란겔 맵에서는 맥라렌 전시장이 등장해 누구나 맥라렌 570S 쿠페를 감상하고 전투에 필요한 물품도 파밍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시작섬과 플레이그라운드까지 확장되어, 유저들은 시작섬에서 공중 보급으로 스포츠카를 얻을 수 있으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차를 호출할 수도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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