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손태진 옆에 서더니 "간만에 가슴이 떨려" 사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0:08:4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신에손’ 손태진과 에녹이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며 ‘신랑학교’의 문을 두드린다.

 

▲ 21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신에손 멤버들이 신랑후보로 응모해 면접을 치른다. [사진=채널A]

 

2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03회에서는 에녹-손태진이 새로운 ‘신랑 후보’로 나서 ‘교감 선생님’ 한고은, ‘연애지부장’ 심진화 앞에서 면접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고은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연애 지부장’ 심진화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이어 “진화씨 덕분에 ‘신랑수업’에 경사가 생겼다”며 김동완과 서윤아를 맺어준 심진화의 공을 치켜세운다. 심진화는 “(주위서) 제가 큰일을 했다더라. 우리 (서)윤아가 사랑을 하니까 갈수록 예뻐진다. 빨리 (김동완과) 결혼시켜서 가방이라도 받아야겠다”라며 ‘지부장’다운 열일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자 한고은은 “말 나온 김에 한번 더 신세를 지려고 한다”며 “2024년을 맞아 새로운 ‘신랑학교’ 입학생을 모집 중인데 오늘 후보군들이 온다. 같이 면접을 봐 달라”고 부탁한다.

 

심진화는 즉각 눈빛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지부장’ 포스를 뽐내고 잠시 후, ‘신에손’(신성, 에녹, 손태진)이 파워당당하게 카페로 들어선다. 알고 보니, 신성의 추천으로 에녹과 손태진이 ‘신랑학교’ 입학 면접을 보기 위해 발걸음을 한 것. 특히 에녹은 “결혼하고 싶습니다”라고 크게 외치며 의욕을 드러내 ‘면접관’ 한고은과 심진화를 미소짓게 한다. 급기야 한고은은 “눈을 못 맞추겠다. 간만에 가슴이 떨리네”라며 사심을 드러낸다. 

 

이같은 분위기를 몰아 에녹은 자리에서 일어나 심진화와 ‘심쿵 키 차이’를 강조하고, 심진화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에녹 옆에서 팔짱을 끼더니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건가?”라며 소녀처럼 수줍어한다. 이후, 본격 면접이 시작되자 한고은은 두 사람에게 “집에서 혹시 결혼 얘기를 하시지 않느냐?”라고 떠보는데, 손태진은 “집안 어르신들이 ‘우리 태진이 장가가는 거 보고 가야 하는데’라고 하시다가, 요즘엔 누구든 있으면 데려오라고…”라며 머쓱해한다. 이에 에녹은 “그 단계를 넘어서면 (집안 어르신들이) 아예 아무 말씀도 안 하신다”라고 받아쳐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신랑학교’ 후보생으로 나선 에녹과 손태진의 훈훈한 면접 현장은 21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

2

더마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2026 F/W 컬렉션 쇼 협찬 참여…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클래식(Derma Classic)이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의 2026 F/W 컬렉션 쇼에 협찬 형태로 참여하며, 패션·뷰티 접점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두칸은 이번 시즌 ‘Still Elysium’을 테마로, 변화와 소음이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고요한 이상향’을

3

KT, 작년 영업익 2조4691억원…전년比 20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0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40.4% 늘었다. KT는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