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2' 전현무 "제작진 작정했네"→김호영 "이를 갈았어" 과몰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08:16: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가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의 ‘찐’ 리액션을 담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티저. [사진=SBS]

 

오는 29일(목)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의 제작진은 3개월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티저 영상을 23일 방송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 전현무는 첫 회 특집인 ‘생활 밀착 미스터리: 100’을 지켜보던 중 “제작진이 작정을 했구나”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호영은 “완전 이를 갈았어”라고 맞장구친다. 뒤이어 스튜디오에 불이 꺼지더니 4MC와 스페셜 게스트 강승윤이 일제히 비명을 질러 소름을 유발한다. 

 

잠시 후, 한 가게의 문이 스스로 열리는 장면이 나오면서 ‘미스터리: 100’ 특집의 서막을 알리는데 이를 본 전현무는 “저 두꺼운 문이?”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에 대해 두 전문가는 “이건 물리적인 힘이다”, “아니다. 영적인 것이다”라며 팽팽히 맞선다. 백지영은 “두 분이 붙은 거야?”라며 몰입한다. 과연 ‘귀신이 다녀간 가게’를 두고 어떤 분석들이 나올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다음으로 “지옥에 사는 것 같다”는 제보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모두를 집중시킨다. 직후 공개된 이 집에는 하루에 모기 3천 마리를 잡아야 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모기떼가 살고 있어 경악을 유발한다. 여기저기서 모기가 들끓는 현장에 백지영은 “아까 귀신보다 이게 더 싫어”라며 오만상을 찌푸린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는 다중인격자다. 현재 네 다섯 개의 인격을 갖고 있다”는 사연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스튜디오를 또 다시 얼어붙게 만든다. 이 남성은 여장을 한 채 “전 30대다”라고 하는가 하면, 다시 남자인 채로 “제 나이는 45세”라고 말한다. 급기야 그는 자신의 뺨을 때리며 괴로워하는데, 전현무는 “이런 건 영화에서나 봤지…”라며 말을 잃어버린다. 강승윤 역시, “하…”라며 탄식하면서 온 몸으로 소름을 표현한다. 강승윤은 물론 4MC를 충격에 빠뜨린 ‘생활 밀착 미스터리: 100’ 특집의 실체가 무엇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백지영-김호영-수빈 4MC로 의기투합해 일반인들의 일상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는 29일(목)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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