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유세윤 "당장 헬스장가서 운동해라" 인류에 전한 메시지?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5 09:08: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의 공식 ‘물친자’(물에 미친 자) 유세윤과 화랑수색대대 출신이지만 ‘물 공포증’이 있는 김대희가 시워킹 체험에 나서며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독박즈'가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시워킹'에 도전한다. [사진='독박투어3']

 

25일(토)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보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름다운 바다 속 물고기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워킹’에 도전한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2일 차 숙소인 수상가옥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한 뒤, 다시 ‘제셀톤 선착장’으로 출발한다. 홍인규가 강추한 ‘시워킹’을 하기 위해 배를 타야 하는 것. 그 전에 ‘독박즈’는 선착장 근처 딤섬 맛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다. 식당에 도착한 김대희는 메뉴판을 보다가 “항상 (김준호가) 메뉴를 골라주니까 이제는 어디 가면 혼자서 음식을 못 고르겠다”며 ‘식탐맨’ 김준호에게 길들여졌음을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김준호는 “조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며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배가 고파진 장동민은 메뉴판을 정독하며 폭풍 주문에 나선다. 이렇게 각종 딤섬과 완탕면, 두부 튀김 등을 시킨 ‘독박즈’는 홍인규가 사온 장난감을 활용한 ‘독박 게임’을 하면서 점심 식사비 독박자 선정에 돌입한다. 

 

그런가 하면, 식사 후 이들은 ‘시워킹’ 담당 가이드를 만나 ‘젤셀톤 선착장’에서 다시 보트를 타고 ‘시워킹’ 스폿인 가야섬으로 향한다. 이후, ‘시워킹’ 스폿에 도착한 ‘독박즈’는 안전교육을 받은 뒤 바다에 입수한다. ‘물친자’ 유세윤은 “신난다”며 곧장 바다에 들어가고, 김대희는 “난 제일 마지막에 들어 갈래”라면서 주츰 한다. 김대희는 ‘물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에서 프리다이빙 훈련까지 받았지만 막상 ‘시워킹’에 들어가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김대희가 ‘시워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세윤은 바다 속 수많은 물고기들과 교감하며 즐거워한다. 급기야 그는 “2244년 지구는 물로 뒤덮여 버렸다”며 마지막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휴대폰 당장 그만하고 당장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라”고 일침(?)해 폭소를 안긴다. 반면, ‘딸 바보’ 장동민은 니모(흰동가리)를 발견하자, “우리 지우가 니모 좋아하는데~, 아우 귀엽다”라며 딸 생각에 잠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눈호강 모먼트로 가득 찬 ‘독박즈’의 ‘시워킹’ 현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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