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숙 VS 22기 영숙, 미스터 박두고 '로맨스 전쟁' 발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1 10:07:1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돌싱사계’ 영숙즈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미스터 박을 두고 10기 영숙과 22기 영숙이 기 싸움을 벌인다. [사진='나솔사계' 방송 갈무리]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6일(목)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 박과 10기 영숙-22기 영숙의 ‘2:1 데이트’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박은 조수석에 10기 영숙을, 뒷자리에 22기 영숙을 태운 채 본격 ‘2:1 데이트’에 나선다. 뒷자리에 앉은 22기 영숙은 ‘애교 뿜뿜’ 목소리로 “운전을 되게 스무스하게 잘 하시네요”라고 미스터 박을 ‘칭찬 감옥’에 가둔다. 발동 걸린 ‘나솔 아프로디테’ 22기 영숙의 ‘칭찬 공격’에 MC 데프콘은 “아! 아주~”라고 찐 감탄한다. 미스터 박 역시 “자꾸 나보고 뭐 잘 하냐고 막 물어봐 가지고~”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고, 두 사람은 웃음꽃이 만발한 채로 ‘스몰 톡’을 이어간다. 

 

반면 10기 영숙은 두 사람의 화기애애 무드에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를 포착한 데프콘은 “창원 영숙이(10기)를 지금 서울 영숙이(22기)가 기선 제압하니까~”라고 22기 영숙의 초반 공세에 몰린 10기 영숙의 위기 상황을 짚어준다. 그러나 미스터 박은 의외로 다른 돌싱남녀들에게 “지금 당장 여기서 선택하라고 하면 전 당연히 창원이죠! 지금은 그렇지~”라고 여전히 10기 영숙에게 큰 호감이 있음을 알린다. 

 

이를 들은 10기 정숙은 10기 영숙에게 마음이 있는 미스터 백김에게 다가가, “(미스터 박이 10기 영숙이를) 선택한다던데?”라고 말을 흘리는 듯한 행동을 한다. 미스터 백김은 “하면 하는 거겠지”라고 애써 초연해하는데, 10기 정숙은 또 다시 “선택한다고 하더라고”라고 미스터 박과 10기 영숙의 핑크빛 무드를 중계한다. 결국 미스터 백김은 씁쓸한 표정을 짓고, 데프콘은 “왼쪽 봐 왼쪽!”이라고 외치면서 10기 정숙의 ‘찐 속내’를 읽어내 소름을 유발한다. 마지막 밤까지 얽히고설킨 ‘돌싱민박’의 러브라인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돌싱민박’의 ‘우중 데이트’ 결과과 로맨스 후폭풍은 16일 밤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