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 "다 꼬였다" 매운맛 경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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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다시 한 번 연애 예능 판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오는 4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포착하고, 이를 지켜보는 ‘연예인 예측단’이 관계 흐름을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예측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로 구성된 기존 패널에 로이킴과 츠키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확장된 시선으로 러브라인을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3월 말 공개된 공식 티저 영상은 출연자들의 뛰어난 비주얼과 겨울 감성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고, 유튜브 조회 수 14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하트시그널5’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관전 포인트 역시 자연스럽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환상의 ‘예측단-입주자’ 라인업, 美쳤다!

 

이번 ‘연예인 예측단’ 5인은 ‘연프’에 누구보다 진심인 ‘과몰입러’로, 첫 녹화부터 뜨거운 ‘썸 추리’ 열기를 보여준다. 이와 관련, 이상민은 ‘신입’ 로이킴에 대해 “‘프로 과몰입러’ 타이틀을 이젠 물려줘야 할 것 같다. 로이킴의 모습에서 과거의 제 모습을 보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윤종신도 “이상민, 김이나와는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였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새로운 입주자들의 라인업도 벌써부터 온라인에서 ‘초대박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티저 속, 눈 내리는 ‘시그널 하우스’ 옥상 테라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사진을 찍어주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청춘 멜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입주자들 비주얼 완전 청량 재질이네”, “확신의 ‘핱시상’! 비주얼 미쳤다”, “벌써부터 도파민이 샘솟는다” 등 폭풍 피드백을 쏟아냈다. 공개 직후 12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가 증명하듯, ‘하트시그널5’가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기대가 모인다.

 

# 확 달라진 ‘시그널 컴퍼니’, ‘썸 추리’ 몰입도 높인다!

 

스튜디오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이번 시즌5는 ‘하트시그널’ 세계관 속 ‘썸 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시그널 컴퍼니’ 사무실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실제로 스튜디오는 각종 서적과 컴퓨터, 책상이 세팅돼 사무실 분위기를 풍기며, ‘연예인 예측단’ 5인은 회의용 소파에 둘러앉아 더욱 진지하게 입주자들의 ‘썸’에만 집중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변화도 있다고 해, ‘연예인 예측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 젠지 감성 묻어난 새로운 세대의 스피드한 ‘마라맛’ 연애!

 

2017년 첫 선을 보인 ‘하트시그널’ 후, 시즌5까지 약 10년이 흘렀다. 10년이란 세월이 말해주듯. 이번 입주자들은 완전히 다른 세대의 출현이라고 할 만큼 색다른 매력과 성향을 보여준다. 먼저 영상을 접한 ‘연예인 예측단’들은 “그동안 ‘하트시그널’에서 보지 못한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와 ‘매운맛’ 전개가 펼쳐져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실제로 입주자들은 초반부터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등 ‘젠지 감성’을 느끼게 한다. 이에 ‘연예인 예측단’들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사건이 벌어진다”, “첫 회인데 기존 시즌 11회 보는 정도의 감정 깊이가 느껴진다”며 대혼돈 러브라인을 예고한다. 이전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세대의 출현, 그리고 이들이 그려갈 청춘의 연애와 사랑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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