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이국주x박광재, 진짜 '먹친구' 등판 "지금 인생 몸무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0:35: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이국주-박광재가 ‘먹듀오’로 등판해 전현무-곽튜브도 놀란 ‘먹깨비 리얼 쇼’를 보여준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이 ‘63번째 길바닥’ 전라북도 소도시 2탄으로 익산을 찾은 가운데, 먹방계 탑티어 대식가 이국주와 박광재가 ‘먹친구’로 등판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이 두 사람 때문에 ‘먹친구’라는 말이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다. 익산 맛집 먹방 걱정하지 마. 이 두 사람이 다 먹을 것”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직후,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를 오랜만에 만난 전현무는 “예전엔 덩치가 커도 농구선수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이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박광재는 “사실 지금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 라면 같은 건 최대 10개까지 먹는다”며 살벌한 ‘대식가’ 근황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거대한 ‘먹손님’ 등장에 “오늘 밥값 많이 나오겠네~”라며 걱정하던 전현무는 “익산 시민들에게 ‘이거’ 먹으러 어디 갈 거냐고 물으면 모두가 택하는 곳”이라며 45년 전통의 칼국수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맛집을 확인한 이국주는 “味(미)쳤다! 무조건이야! 내 소울푸드”라며 대흥분 대박을 외치더니, 칼국수 육수부터 확인하는 등 주도면밀한 주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잠시 후, 만두부터 서빙되자 박광재는 갑자기 주먹을 들더니 “다섯 개여서..”라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이에 전현무는 “빠르게 파악하네~”라고 콕 집고, 박광재는 “제가 개수에 민감하다”고 시인해 폭소를 안긴다. 

 

리얼 ‘먹남매’ 이국주-박광재와 함께하며 쉴 틈 없는 먹방과 웃음이 빵빵 터진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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