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 "결혼? 5년 후 깔끔하게 포기할 것" 비혼 가능성 시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5 13:08: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곽튜브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5년 뒤 비혼을 선포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전현무계획2'. [사진=MBN, 채널S]

 

15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4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통영의 넘사벽 대표 식문화 ‘다찌’를 즐기며 어디서도 터놓은 적 없는 결혼 토크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통영의 유명 ‘다찌’ 골목에서 맛집을 엄선해 자리잡는다. 여기서 두 사람은 전복죽을 시작으로 멸치회무침, 각종 회와 해산물, 우럭구이, 비단 가리비찜, 잡어 지리탕 등이 끝없이 나오는 ‘다찌’ 코스에 감격을 금치 못한다. 이후 ‘얼음 양동이’에 담겨 나온 맥주를 페어링하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몇 살에 결혼하고 싶은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전현무는 “나? 만약 5년 안에 결혼 못하면 안하고 살 것 같다. 5년 지나면 깔끔하게 포기할 것”이라고 하더니, “전현무! 5년 뒤 비혼 선언!”이라며 ‘뉴스 헤드라인’까지 직접 짓는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어~”를 계속 반복한 전현무는 그 이유까지 설명해 곽튜브를 놀라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저는 원래 빨리 결혼하는 게 목표였다”고 털어놓고, 전현무는 경험에서 우러난 ‘찐’ 조언을 건넨다. 그러자 곽튜브는 “이 정도 노하우면 (내 결혼식) 주례를 봐주셔도 괜찮겠다”고 슬쩍 부탁하지만, 전현무는 “그러면 내 결혼이 더 늦어진다. 주례 보고 다니면 누가 나랑 결혼하겠냐?”며 한사코 손사래를 친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그럼 3년 안에 결혼할 테니 (결혼식) 사회를 봐 달라”며 ‘3년 내 결혼 계획’을 선포해 전현무를 충격에 빠트린다.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가 ‘다찌’와 함께 솔직한 ‘결혼 토크’를 나눈 현장은 15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