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볶행' 9기 옥순, 남자 4호가 원한 '트래킹' 대환영!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3:31: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급’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반전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지볶행']

 

4일(오늘) 밤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체코 프라하에서 ‘화기애애 무드’를 되찾은 9기 옥순-남자 4호의 반전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9기 옥순, 남자 4호는 여행 출발지인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프라하에 도착해서까지 ‘1분 1초’도 쉴 틈 없는 ‘옥신각신 모드’로 ‘파국의 여행’을 지속했던 터. 그런데 이날 두 사람은 눈만 마주치면 웃음이 터지는 다정한 무드를 드러내 3MC 신동-경수진-이세희를 깜짝 놀라게 한다. 남자 4호의 말에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으며 ‘꼬꼬무 썰전’을 이어갔던 9기 옥순은 농담까지 던지면서 만면에 웃음을 띠고, 이에 이세희도 “연인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심지어 9기 옥순은 “혼자 갈래?”라는 말로 남자 4호의 극대노를 자아냈던 ‘트래킹’을 앞두고도 “열심히 영차 영차 올라가겠다. 나 하이킹 기대돼~”라고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광대 발사 미소’와 함께 한껏 텐션이 치솟은 9기 옥순의 모습에 이세희는 “이런 사람이었나, 옥순님?”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9기 옥순-남자 4호는 식사 도중 대화를 나누다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확인한다. 남자 4호의 말에 귀 기울이던 9기 옥순은 “나랑 똑같은데?”라고 맞장구치는데, 과연 무엇이 두 사람을 공통점으로 묶어놓은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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