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천명훈, 소월과 쇼핑 데이트...가격표 보고 "안돼" 손사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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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천명훈이 소월의 취향을 저격하는 ‘성수동 핫플’ 데이트에 나선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3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4회에서는 천명훈이 ‘미스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이자 ‘짝사랑녀’인 소월과 성수동에서 만나 쇼핑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천명훈은 소월을 보자 “너무 예쁘다”며 칭찬 플러팅을 날린다. 이어 그는 “오늘은 소월이가 좋아하는 쇼핑을 하자”고 해 소월을 급 방긋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내 “오늘 날이 더워가지고, 일단은 내 옷부터 사자”는 말로 소월을 당황시키고, 급기야 “(네가) 내 옷 스타일을 좀 바꿔 달라”고 당당히 요청한다. 아슬아슬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한 의류 편집숍으로 소월을 데리고 간다. 이후 화려한 패턴의 옷을 고르는데, 소월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그를 만류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옷을 그에게 골라줘 훈훈함을 안긴다. 

 

갖은 난관 끝, 옷 고르기가 끝나자 천명훈은 “네 스타일 옷도 한 번 골라 봐”라며 ‘플렉스’를 선언한다. 소월은 마음에 드는 옷을 그에게 보여주는데, 옷에 달린 가격표를 확인한 천명훈은 ‘동공지진’을 일으킨 뒤, “안돼, 안돼!”라고 다급히 손사래를 친다. 실망한 소월은 “오빠, 원래 이렇게 계산적인 남자였어?”라며 미간을 찌푸리고, 천명훈은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되어 가지고”라는 해명을 내놓는다. 그러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만난 지 얼마 안 된 소월 씨를 위해 그럼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건지?”라고 그의 ’최대 허용 금액’을 묻는다. 천명훈은 고민하다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고, 이를 들은 ‘멘토군단’은 “정말 솔직하구나…”라며 혀를 내두른다. 

 

과연 천명훈이 소월을 위해 쓸 수 있는 ‘선물비 최대 허용 한도’가 얼마일지, 그리고 소월에게 옷을 선물해줬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천명훈은 쇼핑 후 차를 몰아 다음 데이트 장소로 향한다. 그런데 그가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이다. 소월은 당황하면서, “지금 나 데리고 어머니한테 인사하러 온 거냐?”고 ‘버럭’한다. 천명훈은 “아니다. 어머니가 외출하셔서 늦게 오신다. 여기서 내가 소월이의 최애 한식인 김치찌개를 끓여주려고~”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얼마 후, 천명훈의 어머니가 나타나고, 갑자기 상견례 분위기가 조성된다. 그럼에도 천명훈은 천연덕스럽게 소월에게 “혹시 소월이 부모님은 나를 (방송에서) 보셨대?”라며 궁금해 한다. 과연 소월이 이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천명훈은 “나중에 (중국에 계시는 소월이 부모님을) 직접 뵈러 가자”고 회심의 플러팅을 한다. 그러자 소월은 “뭔 소리야! 오빠가 왜 가냐?”며 펄쩍 뛴다. 

 

갑자기 성사된 천명훈 어머니와 소월의 만남, 그리고 천명훈이 소월에게 쓸 수 있는 ‘선물 최대 허용 금액’이 얼마인지는 3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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