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06 08:31:43
올해로 3회째...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도 함께 공모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이 주관하는 2021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및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모전이 10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로 장애인, 사업주 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고용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관련 주제의 사업아이템 및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례나 이를 지켜낸 사례도 공모전 주제에 포함한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와 코로나 대응 사례 등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는 공모저는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심사결과는 11월말 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장관상 1팀(상금 300만원), 공단 이사장상 2팀(상금 100만원), 장려상 3팀(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조향현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내주신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라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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