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2025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 선정, 미래에셋 한국투자 순으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4 09:25:30
  • -
  • +
  • 인쇄
▲ ( 보도사진 = ‘K-브랜드지수’ 이미지1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에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은 금융투자협회 기준 당기순이익 상위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658만 5482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은 삼성자산운용이 1위를 수성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2위), 한국투자신탁운용(3위), KB자산운용(4위), 이지스자산운용(5위), 한화자산운용(6위), 신한자산운용(7위), 우리자산운용(8위), 유진자산운용(9위), KCGI자산운용(10위)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급성장하며 자산운용사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ETF 분배금 유보에 이어 숨은 수수료 논란으로 자산운용사에 대한 투자자의 불신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 분배금 축소와 관련해 추가 지급을 약속했지만, 시장과 투자자의 의문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자산운영은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에서 또 다시 2위로 밀려나며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의 개별 인덱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예약 완판 ‘통오이김밥’, GS25 전국 매장에서 판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GS25의 ‘통오이김밥’이 올해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GS25는 지난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이벤트성 예약 상품으로 운영하던 제품을 고객 반응에 힘입어 정식 매장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통오이김밥은 국

2

"워터파크 티켓도 편의점서 구매"…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에서 워터파크 입장권까지 살 수 있게 됐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중심이던 편의점이 여름 휴가 상품까지 판매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대표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본격적인 여름

3

"편의점도 수출 시대"…CU, 몽골 편의점 600개소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넘어서며 국내 유통업계 해외 사업의 새 기록을 세웠다. 단일 해외 국가에서 600개 점포를 확보한 것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CU가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