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중구청,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협약식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13 09:53:48
국내 최초 쓰레기 연구소 ‘새롬’ 개관

태광그룹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중구청과 함께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에 따른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중구청은 지난 12일 국내 최초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 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 개관식에 앞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와 서양호 중구청장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협약식에 참석한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서양호 중구청장 [사진=태광산업 제공]

 

이번 협약은 오는 2025년으로 다가온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를 비롯한 쓰레기 문제 인식을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서울시 중구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 추진 등 플라스틱에 따른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 재활용을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폐페트병을 친환경 원사인 ‘에이스포라-에코’로 친환경 상품을 개발‧추진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중구청은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수거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주민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물건 사지 않기(Refuse), 감량(Reduce), 재사용(Recycle) 등 일상 속 친환경 습관 4R실천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과 각종 관련 전시‧ 모임 등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공간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에 이어 올바른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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