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합동 콘퍼런스 개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10 09:54:34
  • -
  • +
  • 인쇄
국내 기업 중부유럽 진출 지원
참여기관 1대 1 개별 상담 진행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폴란드·헝가리·리투아니아 주한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와 '제2회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제2회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콘퍼런스’에서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부행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5월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개최한 'Beyond Korea, 민관합동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콘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국내 기업의 중부유럽 진출을 지원하는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맞춤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중부유럽 진출을 보다 원활하게 돕고자 개최됐다.

 

참여 기관은 코트라,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부문과 법무·회계·노무 컨설팅 법인 등 민간부문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종 지원제도와 투자정보를 제공했으며 콘퍼런스 현장에는 10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주관사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지원하고 맞춤형 부스를 설치해 1대 1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

 

서승현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개막행사에서 "올해 베트남에 이어 중부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日·臺 IR 출격…비은행 확대·주주환원 청사진 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일본과 대만을 찾아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는 행보다. 우리금융그룹은 임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2

"차가 알아서 생각하고 움직인다"…르노코리아, AI 품은 미래차로 판 뒤집기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앞세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와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선보이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르노코리아는

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새 BI 공개…20주년 맞아 리브랜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섰다.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입주민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현대건설은 22일 신규 BI를 공개하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