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17주년 이벤트 추가 실시…신규 맵 2종 추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17 10:21:40
12인 개인전, 4대 4 팀전 등 신규 맵 2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17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3종을 실시하고 신규 맵 2종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작되는 이벤트 3종은 17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저승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 테일즈런너 17주년 추가 이벤트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제공]

 

저승컴퍼니의 ‘이승관리팀’은 내달 5일까지 ‘이생전생 퀴즈’를 매일 3개씩 출제한다. 이용자들은 누적 점수의 각 구간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점수 상위자 20명을 추첨하여 저승컴퍼니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차사팀’이 준비했다. ‘런 위드 차사’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 하루에 동화나라 삐에로들과 같이 테일즈런너를 플레이할 수 있고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신나게 달리기’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시간에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삐에로의 선물로 ‘삐에로의 기운 주머니’, ‘17주년 컴퍼니 상자’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사업팀’은 코스튬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에 런너들은 게임 내 복장 세트를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수상 작품 1종은 실제 게임 내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맵 2종도 추가됐다. ‘저승 지옥 체험’ 맵은 12인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런너들이 장애물과 다른 런너들이 발사하는 아이템들을 피해서 ‘원’ 안에 설정된 점수를 모아 대결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맵 ‘반짝반짝 파티피플’은 4대 4 팀전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상대 팀보다 더 빠르게 점수를 획득하는 ‘파란 발판’을 밟아서 경기 종료 시까지 기여 포인트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아이템 저승컴퍼니 4차 캡슐 기계가 추가돼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월선화 앵클릿’와 레어 아이템 ‘썸머 홀리데이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상점 내 신규 패키지가 추가돼 ‘플레이그 닥터’ 아이템 12종도 획득할 수 있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승컴퍼니의 각 부서가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테일즈런너의 이벤트들을 더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17주년 이벤트와 더불어 새로운 맵 2종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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