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조크루, 5월 9일 '2025 K팝 위크 인 홍대'서 열광적인 공연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8:07:2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2025 K팝 위크 인 홍대(K-POP Week in HONGDAE)’ 페스티벌서 열광적인 공연을 진행한다.

 

▲군조크루가 오늘 9일 'K팝 위크 인 홍대'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사진=HM엔터테인먼트]

 

Y2K 레트로 열풍의 선구자로 사랑받고 있는 혼성그룹 군조크루(군조, 선엘, 배찬일, 변지혜)가 9일(오늘) ‘2025 K팝 위크 인 홍대’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군조크루는 2023년 방송된 Y2K 댄스 서바이벌인 MBN ‘쇼킹나이트’의 우승팀으로, 울랄라세션 출신 군조가 주축이 돼 꾸린 혼성그룹이다. 

 

작년 4월 퐁크(Phonk) 장르의 데뷔곡 ‘BOOM BOOM BOOM’을 비롯해 ‘SALUD’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 ‘2024 K브랜드 어워즈’에서 힙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5월 9일 홍대 K-POP STAGE에서 진행되는 군조크루의 공연에서는 대표곡 ‘BOOM BOOM BOOM’과 ‘SALUD’를 비롯해, MBN ‘쇼킹나이트’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룰라의 ‘3! 4!’를 비롯해 프리스타일 ‘Y', 리쌍 ‘발레리노’ 등 다양한 셋리스트들을 선사하며 혼성그룹만의 유니크한 위엄을 발산할 예정이다. 

 

군조크루는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극장에서 팬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는 취지에 공감해 ‘2025 K팝 위크 인 홍대’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공연을 찾아오시는 모든 관객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드리겠다”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2025 K팝 위크 인 홍대’ 페스티벌에는 군조크루 외에도 H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엠블랙 양승호(승호), 가수 류필립이 공연을 펼친다. 지난 5일과 6일 성공적인 공연을 선사한 바 있는 양승호와 류필립은 오는 5월 11일(일) 오후 7시(양승호), 오후 2시(류필립) 홍대 H-STAGE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화려한 피날레를 맺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2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3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