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롬바이오가 연질캡슐 형태의 매스틱 제품 ‘위엔 매스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엔 매스틱’은 프롬바이오가 기존 ‘위건강엔 매스틱’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약 10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됐으며, 기존 스틱포 타입과 달리 연질캡슐 제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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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프롬바이오 |
제품은 하루 3캡슐 섭취 방식의 원데이 팩으로 구성돼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제품군에 연질캡슐 형태를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 폭도 함께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프롬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매스틱검의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선보인
기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해당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제조·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스틱검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생산되는 식물성 원료다. 연 1회 채취되는 원료로 유럽연합(EU)의 PDO 인증을 받았으며, 키오스 섬의 매스틱 재배 방식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프롬바이오는 그리스 매스틱 재배자협회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불편감 개선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루 권장량 기준 3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위통과
상복부 위불편, 경미한 속쓰림 증상 개선과 함께 위산 역류 및 위식도 역류 관련 지표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연질캡슐 형태 제품을 추가하며 제품 구성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료 연구와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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