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투스홀딩스·라인게임즈·그라비티 등 대형 게임사 총출동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굳은 날씨와 빗줄기에도 수도권 최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 2026'가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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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엑스포 2026'가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메가경제] |
21일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산·학·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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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메가경제] |
김성중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게임 산업은 이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기술과 문화, 창의성이 융합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게임과 기술, 비즈니스가 만나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년대비 참가업체 수도 증가했다. 넥슨, 컴투스홀딩스, 라인게임즈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참석해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체험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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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이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 마련한 '던전앤파이터' 부스. [사진=메가경제] |
넥슨은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인 플레이엑스포'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던파 부스에는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와 ‘여인파이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 한편에는 ‘던파’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신규 캐릭터를 소재로 한 미니게임 2종도 운영됐다. 현장 방문객들은 부스 관람과 미니게임 체험을 마친 후 ‘지에엥’ 아크릴 캡슐 키링과 스마트톡, 캔뱃지 등 다양한 굿즈를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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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게임즈가 '플레이엑스포 2026'에 마련한 '엠버 앤 블레이드 포토타임' 부스. [사진=메가경제] |
라인게임즈도 전용 부스를 열고 PC 신작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실시한다.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대표 캐릭터 아리엘라 -희야, 그림자 릴루의 코스플레이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매시간 정각부터 10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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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게임즈가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 마련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게임 시연 부스. [사진=메가경제] |
사이게임즈는 '그랑블루 판타지'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오는 7월 9일 출시 예정인 신작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와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시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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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가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 마련한 이벤트 샵 부스. [사진=메가경제] |
그라비티는 ▲라이트 오디세이 ▲달려라 헤베레케 EX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14종의 타이틀을 출품한다.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이벤트 샵을 통해 다양한 굿즈도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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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블뉴런이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 마련한 '이터널 리턴' 스탬프 투어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메가경제] |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도 현장에 게임 전시 공간과 e스포츠 팀 부스, 2차 창작 굿즈 판매 공간인 '루미아 야시장'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이터널 리턴' 스탬프 투어 부스에는 굿즈를 얻기 위한 인파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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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컴투스홀딩스 자회사들이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 마련한 B2B 부스. [사진=메가경제] |
한편, 기업간거래(B2B) 공간에는 스마일게이트와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컴투스플랫폼이 부스를 마련했다. 컴투스플랫폼은 오는 22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이브(Hive)' 관련 기술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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