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연구소, '청년세대가 묻고 기성세대가 답한다' 포럼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3:48: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는 4월 25일 오후 7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제1회 동반성장 청년 경제 포럼(이하 청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년 포럼은 새로운 변화를 추진 중인 동반성장연구소의 신규 프로젝트로 '청년세대가 묻고 기성세대가 답한다'를 주제로 세대 간 갈등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 청년포럼 포스터,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사진=동반성장연구소

 

이번 청년 포럼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설희 대표(컴퍼트리호텔·버디프렌즈 CEO), 김태훈 상무(LG유플러스 광고커머스 사업단)가 청년의 물음에 대답하는 응답자로 참석한다.

 

더욱이 이날 포럼에는 2030 청년세대 약 200명 이상이 참석을 신청했으며, 평소 청년세대가 가졌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각계 전문가가 진솔하게 대답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다. 경제 불황, 저출산, 임금 격차, 높은 부동산 가격, 불안정한 일자리 등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청년 포럼을 통해 청년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실마리를 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세대와 기성세대의 분열과 갈등이 아닌, 동반성장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계기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세대 간 동반성장을 위해, 청년들의 소중한 의문점을 경청하고 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동반성장연구소는 2012년 6월 정운찬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고 공정하게 나누어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2013년 5월부터 2024년 4월 현재까지 총 107회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간 연구소 활동을 정리한 '동반성장연구소 10년사'를 발간했다. 올해 2024년 8월에는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논문대회를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중공업 모회사, 3조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해외 조선소 확장 '본격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HD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3조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며 글로벌 조선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해외 생산기지 구축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31일 HD현대중공업 주식을 기초로 한 20억 달러(약 3조 33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2

이랜드 킴스클럽, ‘저당 혼합곡’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당류 부담을 낮춘 혼합곡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킴스클럽은 1일 혼합곡 신제품 ‘저당한끼 혼합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미(35%), 보리쌀(30%), 압맥(20%), 찰현미(10%), 찰흑미(5%) 등 5종 곡물을 배합해 구성됐다. 압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

3

삼성중공업, '가스선 포트폴리오' 키웠다…3420억 VLGC 첫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올 들어 '대형가스 운반선'을 처음 수주했다. 1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