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의장 서기석)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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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전경사진 (사진=신한은행 제공) |
신한은행 이사회는 우선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로 소개하며, “소비자 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 사유로 설명했다.
채은미 후보자(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로 디지털·ICT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이사회는 또한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비롯 야마모토 신지(영신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남(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등 3명의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추천했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임추위’를 개최했다. 또, 외부 법령 및 내부 규정에 의거 사외이사 자격 요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2025년도 사외이사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선임 및 신규 선임 후보자를 추천했다.
한편 신한은행 이사회는 법령에 따라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금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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