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올해 첫 웨딩페어 개최…프리미엄 혼수 혜택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4:17:2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패션과 하이엔드 워치, 가구 등 혼수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브랜드 구성이 강화됐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브리오니와 알라이아,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브레게와 파네라이가 참여한다. 

 

▲ <사진=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는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선보인다. 예복 라인업에는 띠어리, 오브제, 구호가 포함됐다.

 

참여 브랜드 확대에 따라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넓어졌다.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구매 금액을 누적해 최대 7% 상당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에는 해외 명품·시계·보석·가구 구매 시 최대 두 배 적립, 패션·소형가전 구매 시 5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회원 추천 코드로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는 10만 웰컴 웨딩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24일까지 진행된다.

 

단독 협업 상품도 마련했다.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와 협업한 포세린 테이블 세트를 4인용과 6인용 각각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롯데백화점몰 내 ‘프리미엄 웨딩 답례품 전문관’을 통해 다양한 답례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참여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확대해 예비부부 대상 차별화된 웨딩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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