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정규리 다정한 모습에 '심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22: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에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합류하며 러브라인 판도에 또 한 번 거센 변화가 찾아온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1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첫 공식 데이트 이후 한층 복잡해진 감정선을 드러내는 가운데, 마지막 여성 입주자인 이른바 ‘메기녀’가 등장해 시그널 하우스 분위기를 뒤흔든다.

 

입주 5일 차를 맞은 시그널 하우스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출근길을 함께하며 묘한 설렘을 이어간다. 박우열은 영화와 뮤지컬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제안하지만, 강유경은 앞서 닉네임 ‘소금빵’의 정체가 박우열이었다는 사실을 늦게 알게 된 뒤 혼란스러운 마음을 품고 있던 상황.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강유경은 저녁 준비를 맡아 식사를 차리지만,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박우열과 정규리의 모습에 분위기가 흔들린다. 이를 본 정준현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강유경 역시 눈에 띄게 굳어진 표정을 보인다. 잠시 뒤 나란히 귀가한 박우열과 정규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친밀감이 드러나자 강유경은 애써 시선을 피한다.

 

반면 김서원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정규리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귀가한 정규리에게 반갑게 말을 건넨 데 이어, 소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묘하게 엇갈린 감정 속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의 달라진 기류를 감지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강유경은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은 뒤 자리를 떠나고, 박우열 역시 깊은 한숨을 내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세 사람 사이에 형성된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마지막 여성 입주자까지 예상보다 빠르게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는 더욱 요동친다. 새 입주자는 기존 멤버들이 모여 있는 식당에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하고,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앞으로의 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새로운 여자 입주자의 등장으로 더욱 복잡해진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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