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설 맞아 한부모 가정 아동 200명에 명절 키트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4:31:4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수도권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11일 강북구청을 통해 수도권 지역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설 맞이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mom 편한 마음 한 스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사진=롯데GRS]

 

해당 캠페인은 고객이 일상 소비 과정에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롯데리아는 소비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총 1천만원 상당의 재원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금은 구세군을 통해 설 명절 나눔 키트 제작에 활용됐다. 키트는 롯데마트와 협력해 즉석밥과 반찬 등 식자재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명절 기간 가정 내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마련된 키트는 강북구 소재 200가구에 배부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 공약…“거주지 강제 배정 철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향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부모의 거주지와 경제력이 학군을 결정하는 현행 중학교 강제 배정 제도를 철폐하겠다는 교육 혁신안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서울형 중학교 선택제’를 공식 공약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전면적인 제도

2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마지막 총력유세 돌입 “압도적 지지로 위대한 제주 시대 열어달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승기를 굳히기 위한 마지막 대규모 총력유세에 나선다. 위성곤 캠프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우편집중국 일대(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위 후보는 이

3

전재수, ‘어르신 소확행’ 공약 발표…‘선배 시민’ 자존감·건강 눈높이 맞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체감 불편을 획기적으로 덜어내고, 노년층의 자존감과 건강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어르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공개했다. 전재수 후보는 지난 30일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어르신 맞춤형 종합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전 후보가 지난 11일부터 직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