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2026 고구려 마라톤’ 공식 음료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4:43:3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을 앞세워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웅진식품은 2026년 새해 첫 마라톤 대회인 ‘2026 고구려 마라톤’에 공식 음료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러너블이 주관하며, 오는 22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약 8000 명 규모로 열린다. 풀코스와 32km, 하프코스, 10km 등 종목으로 구성했다.

 

▲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대회 현장에서 ‘이온더핏 제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 완주 이후에는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을 간식 패키지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수 브랜드 ‘가야g워터’도 급수대에 비치해 안정적인 수분 공급을 지원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해 첫 마라톤 대회에 공식 음료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다양한 러닝 행사와 스포츠 현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스포츠음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엠게임, 작년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36.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거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

2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3

아모레 서경배 차녀 서호정, 지분 101억원어치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1~20일 5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매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8억6600만원이다. 지분율은 2.49%에서 2.28%로 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