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모델페스티벌,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21 15:46:50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이하 AMF)'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시아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회장.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20년 동안 아시아 모델·패션·뷰티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27개국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하며 각국의 모델,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 각국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조직위원회는 아시아 27개국의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하고, 국가별 사업 확장 계획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각국의 모델·패션·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임훈 아시아모델페스티벌(주) 대표.

특히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예선 대회 및 글로벌 결선 무대의 운영 방식, 브랜드 및 기업 후원 유치 전략,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요소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양의식 회장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지난 20년간 아시아 문화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온 만큼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더욱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를 설립해, 더욱 지속 가능하고 글로벌한 성장을 위한 민간 주도의 사업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임훈 대표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이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문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아시아 각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모델·패션·뷰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