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비상(飛上)’ 업데이트 계획 공개···개발 변화 의지 반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5:47:5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대규모 업데이트 ‘비상(飛上)’ 계획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NC)는 지난 22일 판교 R&D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TL MEET UP’을 진행했다. 신규 지역 ‘톨랜드’ 티저(Teaser, 미리보기) 영상과 함께 ‘비상’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공개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간 제한 없이 이용자 질문에 모두 답변하고 대화하는 ‘무제한 Q&A’를 포함해 총 4시간 이상 진행했다. 엔씨(NC)는 ‘TL MEET UP’을 통해 확인한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을 개선할 계획이다.

 

▲ <사진=엔씨소프트>

 

‘비상’ 업데이트는 △’스킬 특화’ 등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을 통한 ‘전투의 확장’ △새로운 동력을 부여한 ‘성장 경험 개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신규 지역 ‘톨랜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7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엔씨(NC)는 스킬 당 최대 5종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스킬 특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스킬의 기존 특징에 새로운 성능을 더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특화 포인트는 레벨 달성에 따라 모두 동일하게 받는다.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6인 파티 던전의 일반 난이도를 낮춰 장비 획득의 기회를 넓히는 한편, 30 단계로 이루어진 ‘도전 차원진’을 추가해 이용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던전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장비 특성을 랜덤하게 바꿀 수 있는 ‘랜덤 특성 전환’ △장비에 자유롭게 착용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룬과 소켓’ △필드형 던전에서 습득해 스킬에 고유한 효과를 부여하는 ‘젬스톤’과 추가 스탯을 얻을 수 있는 ‘탈리스톤’ 등과 함께 캐릭터를 다채롭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밖에 △낚시, 요리, 아미토이 원정 등 생활형 콘텐츠 △신규 코스튬(Costume, 의상)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엔씨(NC)는 8월 21일 신규 지역 ‘톨랜드’를 연다. 이용자는 △최고 레벨 55로 확장 △6종의 필드 사냥터와 3종의 필드형 던전 △4종의 필드 보스와 2종의 아크보스 △5종의 협력 던전 △신규 2단 장비와 장신구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TL은 신규·복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받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하이퍼 부스팅’ 서버를 7월 24일부터 4주 동안 열 예정이다. 기간 종료 후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도심 속 특별한 하루”… 노랑풍선, 아동 문화체험 봉사활동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삼일미래재단·삼일PwC, 본도시락과 협력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서울 도심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

2

마스턴투자운용, 김효석 전 환경인재개발원장 자문위원 위촉…ESG 실행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ESG와 환경·보건·안전(EHS)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체계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사회공헌추진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효석 전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을 자문

3

“프리즈 수상 작가 뉴욕 간다”…한화문화재단, 임영주 개인전 개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문화재단이 미국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Space ZERO1)’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 《The Late 故》를 개최한다. 한국 신진·중견 작가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며 K-아트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화문화재단은 임영주 작가 개인전을 오는 15일부터 7월 25일까지 뉴욕 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