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빙의와 히로인들의 로맨스...디씨씨이엔티, 남성향 시장도 정조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09:00:21
게임 속 빙의와 로맨스의 만남,
화제의 웹툰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웹툰 IP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ENT)가 노벨피아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웹툰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원작 리틀빅, 그림 주니, 글 ELGAR)를 2월 26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했다. 

 

독창적인 연출력과 세밀한 세계관, 화려한 작화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공개 전부터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게임 세계 속 빙의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주인공이 개성 넘치는 히로인들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벤트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이미지=디씨씨이엔티(DCCENT) 제공)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는 2022년 제2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며 이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평범한 게임 유저였던 주인공 다우드 캠벨이 자신이 즐기던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액션 웹툰이다. 

 

무능한 변방 귀족으로 평범한 삶을 희망하지만, 최종 보스이자 강력한 악당을 비롯해 다양한 히로인들과 얽히게 된다. 전생의 지식과 게임 속 특수 능력을 활용해 강적들을 상대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여정과 히로인들과의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웹툰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도 눈길을 끈다. 고퀄리티 작화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는 기존 판타지 웹툰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원작 소설이 노벨피아에서 300화 이상 연재되며 인기를 얻은 만큼, 웹툰 역시 성공적인 IP 확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작품의 몰입감을 더할 OST도 오는 3월 15일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제작사는 웹툰의 감성과 스토리에 맞춘 음악으로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ENT)는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 등 다양한 인기 웹툰을 선보인 IP 제작사다. ‘로판 명가’라는 수식어에 이어 무협, 액션, 판타지 장르에서도 성과를 내며 남성향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에 이어 이번 작품도 남성 독자층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웹툰 명가로 자리 잡고 있다.

DCCENT 관계자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웹툰 ‘악당에게 사랑받는 운명입니다’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매주 수요일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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