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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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고객 초청…환율 흐름·외환 스왑시장 전망 분석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환율 흐름과 외환 스왑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주요국 통화정책과 글로벌 자금흐름 변화가 원달러 환율에 미칠 영향 등을 설명하며, 하반기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 지난 19일 NH농협은행이 여의도 콘래드에서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강연하는 모습. [사진=NH농협은행]

세미나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변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환율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장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환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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