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6:32:0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사법연수원 24기) 대표변호사(부산 분사무소)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인호 대표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8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택지청, 부천지청,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을 거쳐 청주지검, 인천지검, 광주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천지청, 부산지검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 법무법인 YK,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이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파견과 서울고검, 수원고검을 마지막으로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21년부터 개업 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에 관한 변호를 맡으며 전문성을 쌓았다.

검사 시절에는 소말리아 해적사건 주임검사를 맡았고 형사·외사·공안·특수·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업무를 경험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변호사 시절에는 건설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사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YK의 구성원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이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 분사무소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 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해 약 250여 명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 직원 등 59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28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경기 안양·성남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화재, 고객 DB 기반 'TC지점' 출범…설계사 정착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화재가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새로운 영업조직을 출범하며 보험설계사 정착률 제고에 나선다.개인 인맥에 의존하던 기존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회사가 고객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디지털 시스템을 지원하는 컨설팅 중심 영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삼성화재는 고객 DB 기반 영업조직인 'TC(Total Con

2

스위트호텔 남원, 투숙객 대상 '옥수수 수확 체험' 운영…체류형 콘텐츠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오는 17일 호텔 인근 체험 농장에서 '옥수수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숙객들이 직접 옥수수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

3

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식약처 7년 재심사 통과…글로벌 인허가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의 골대체재 ‘노보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후 조사 재심사를 통과했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7년간 축적한 장기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인허가 전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가 식약처 시판 후 조사(PMS)를 마치고 재심사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