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 확대…“여름 가전 시장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56:2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름철 제습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의 인버터 제습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실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 [사진=코웨이]

 

신제품은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 외에도 ‘퓨어 화이트’ 컬러를 추가했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L~23L의 제습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가운데 가장 높은 일 제습량을 갖췄으며, 6.1L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물 비움 부담을 줄였다.

 

제품은 자동·약풍·터보·의류건조 등 4가지 제습 모드를 지원한다. 핵심 기술로는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했다. 두 개의 실린더가 정밀하게 작동하는 구조로 제습 효율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줄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제습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브레이크', 기아는 풀악셀…6월 완성차 '전동화·수출'이 갈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시장의 희비가 전동화와 수출 경쟁력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주춤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R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를 발판으로 판매 반등에 성공했고, 르노코리아는 내수 하이브리드 수요 회복에도

2

에스티로더, 랑콤 제치고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TOP3 진입...‘닥터자르트 효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에 샤넬(Chanel)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W랭킹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제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최

3

中바이오 심장부로 간 삼성바이오…ADC 신약 개발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첫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항암 플랫폼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혁신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