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음료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57:22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적 정서와 봄의 계절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컬러와 산뜻한 풍미를 더했으며, 최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제품에는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거문도쑥 라떼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 등 3종이다. ‘거문도쑥 라떼’는 해풍을 맞고 자란 거문도산 쑥을 활용해 쌉쌀한 풍미를 살리고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를 구현했다.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는 문경오미자의 상큼한 풍미와 화사한 색감을 담은 저당 에이드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는 하동매실의 상큼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티 음료다.

 

봄 시즌 음료 3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이 한국적인 계절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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