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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최근 반영구(문신) 시술 합법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합법적인 미용업 운영을 위한 자격 요건이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이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26일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기존처럼 분야별 국가자격증을 각각 취득하지 않아도, 하나의 면허로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시술할 수 있는 통합 자격이다. 특히 뷰티샵 창업이나 토탈 뷰티 서비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효율적인 자격 취득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반영구 시술 합법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불법 시술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미용업을 운영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전에 면허 체계를 갖추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미용 종사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당 면허는 ▲미용 관련 학과(전문대 이상) 졸업 ▲고등학교 미용과 졸업 ▲학점은행제를 통한 미용 전문학사 학위 취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면허 요건을 갖출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어 연령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과정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직장인이나 시간 제약이 있는 학습자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1:1 학습 설계와 PC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약 9개월로 진행되며, 이수 시 종합미용면허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이와 함께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민간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득 이후에는 미용사, 뷰티샵 창업, 학원 강사, 뷰티 관련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특히 반영구 시술 시장의 제도화가 진행될 경우, 자격 기반의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교육 과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반영구 시술 합법화 흐름에 맞춰 사전에 자격을 준비하려는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합법적인 미용업 운영을 위해 종합적인 자격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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