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IMTOS 2024’ 전시회 성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17:10:2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한국지멘스(대표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 앞줄 중앙 스테파니 프랭크 지멘스그룹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공작기계사업부 총괄, 중앙 우측 백광희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공작기계사 상무. [사진=한국지멘스]

 

이번 SIMTOS 2024에서 지멘스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  및 장비 제조자와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기술과 솔루션들을 두루 선보였다. 

 

지멘스의 포괄적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MACHINUM’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범용 컴퓨터 수치 제어(CNC) 컨트롤러SINUMERIK 828D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PPU.5’와 ‘PU272.5’를 공개하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작기계 및 생산설비 분야의 발전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가상 환경에서 해결하는 ‘산업용 메타버스’ 체험존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가공 프로그램 ‘Run My Virtual Machine’ 체험존 △‘MACHINUM’ 콘셉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의 현장 참여형 전시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멘스는 4월 2일 개최된 글로벌 디지털 제조혁신 컨퍼런스에도 참가했다. 스테파니 프랭크 지멘스그룹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공작기계사업부 총괄은 ‘공작기계 산업의 미래와 디지털 트윈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태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지속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앤 공주가 울산 조선소 찾은 까닭…HD현대, 한·영 방산 협력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아 선박·특수선 건조 역량을 살펴보고, 한·영 조선·해양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이 자국 조선업과 해양 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와 영국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2

법원, 기아 사측 임금피크제 손 들어줘…"휴가 줄여도 보상 충분하면 불이익 아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퇴직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연·월차 휴가제도를 개편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제도 개편으로 일부 불이익이 발생했더라도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이를 상쇄할 보상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수협쇼핑, 완도 활전복 최대 53%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맞춰 수협이 운영하는 수산물 전문 온라인몰 수협쇼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완도 활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활전복 1kg(5~6미)’를 정상가보다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고급 식재료로 꼽혔다. 영조 4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