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카이, 총학생회 체험 "축제에 SM 아티스트&나까지 섭외할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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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6의 엑소 카이가 대학교 총학생회 체험에 나서 화제다. 

 

▲엑소 카이. [사진=오오티비]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는 대표 예능 ‘전과자’ 시즌6에서 ROTC(학군단)에 이어 총학생회 체험 특별편을 전격 공개했다. ’2대 전과자’ 카이와 함께하는 '전과자’ 시즌6에서는 전 세계의 모든 학과 리뷰는 물론,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역할을 체험하는 특별편도 수시로 공개하며 구독자 ‘스낵이’들을 비롯한 MZ세대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바. 8일 공개된 '전과자’에서는 카이가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의 일원으로 1일 체험에 나서 “대학교 축제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섭외하겠다”라며 남다른 의욕을 내뿜었다. 또 평소 학과 체험에서 보여주던 학생으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사회생활 만렙’ 경험치까지 드러내며, 불꽃 활약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총학생회 내 문화기획국 소속이 된 카이는 곧장 대학교 축제를 위한 섭외 회의에 돌입했다.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인 에스파 섭외로 관심이 향하자, 카이는 총학생회장 대행을 자처하며 관계자와 즉석 통화를 진행했다. 섭외 전화에서 카이는 남다른 적극성과 입담으로 박수를 자아냈다. 더욱이 카이는 섭외 중 “혹시 카이는 생각 없으신지? 요즘에 핫하다고 하던데”라며 깨알 같은 ‘자기 어필’에 나서 웃음을 유발하기도. 

 

또 카이는 총학생회 면접부터 실제 업무까지, 그야말로 ‘만렙 인재’ 면모를 풍기며 관심을 모았다. 총학생회에 입성한 카이는 “이곳이 ‘미니 정부’”라며 업무분장을 빠르게 파악한 뒤, 각 부서장들과 만나 면접을 진행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 문서 작업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카이는, 부서장들이 자신을 빠르게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여기 인원이 많이 부족한가 봐요?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라며 즉석에서 부서장들을 상대로 ‘역 면접’을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캠페인에 사용할 멘트를 부탁한다는 요청에 카이는 남다른 답변을 이어나가 “탐나는 인재”라는 감탄을 자아내며, 부서장들의 플러팅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카이는 시험 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업무에 투입돼 총 700인분의 간식 포장 작업을 진행하던 중, “너희들의 힘듦을 모두가 다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며 동료들을 향한 진심 어린 ‘리스펙’을 표현하기도 했다. 나아가 학생들에게 일일이 간식을 나눠주며 “총학생회 고생 많으니까 많이 알아주세요”라고 ‘대리 어필’하는가 하면,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는 하루 만에 ‘퀭’해진 얼굴로 “(총학생회를)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나는 물러나겠다”라고 선언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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