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서' 제이쓴 "홍현희와 결혼할 때 해외서 살아보자고" 추억 소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9:05: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아보고서’의 MC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결혼할 당시, ‘태국 한 달 살이’를 알아봤다”며 해외살이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

 

▲제이쓴이 해외 한달살기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사진='살아보고서']

 

26일(오늘) 밤 방송되는 MBN·MBC드라마넷 신규 예능 '살아보고서'는 다양한 의뢰인의 조건과 목적에 맞춰 해외 국가는 물론, 맞춤형 생활 가이드와 더불어 놀랍고 흥미로운 꿀팁을 선사하는 ‘신개념 해외살이 지침서’다. 

 

이날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격한 배우 김응수는 MC 이지혜와 제이쓴에게 ‘해외살이’ 맞춤 컨설팅을 요청한다. 이지혜는 도시보다 시골을 선호하는 김응수를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한 달 살이를 추천하고, 제이쓴은 본격 소개에 앞서 “다들 해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운을 뗀 뒤, “저도 아내(홍현희)와 결혼할 때 세계 각국에서 한 달씩 살아보자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고 자신의 로망을 드러낸다. 직후 그는 ‘태국 한 달 살이’에 최적화 된 장소로 치앙마이를 ‘강추’하면서 ‘태국 국제 부부’인 윤성훈, 남폰을 소개한다. 

 

‘살아본 가이드’로 나선 ‘한국인 남편’ 윤성훈은 “군대 후임이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태국인 아내(남폰)를 소개해줘, 10년을 연애하다가 결혼에 골인했다”고 털어놓은 뒤, 실제로 자신들이 거주 중인 ‘무반’ 하우스를 전격 공개한다. ‘무반’은 태국의 타운하우스를 일컫는데, 이곳에는 전용 산책로부터 강아지 공원, 헬스장, 수영장 등이 두루 갖춰져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남폰은 “골프장, 주유소, 국제 학교까지 갖춘 ‘무반’도 있다”고 덧붙여 ‘골프 마니아’인 김응수를 솔깃하게 만든다. 

 

특히 ‘태국 국제 부부’는 현지의 저렴한 골프장 정보를 대방출하는데, 이를 들은 MC들은 “한국에서 라운딩 한 번 하는 가격으로 한 달 동안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설명에 입을 떡 벌린다. 또한 “태국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내국인 가격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부의 ‘꿀팁’에 또 한 번 감동받는다. 제이쓴은 부부의 설명에 만족스러워하며 “실제로 태국 한 달 살이를 하려고 알아봤는데, ‘태국 살이’를 하는 게 증명되고, 여러 테스트를 거치면 발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 김응수의 마음을 뒤흔든다.

 

과연 김응수가 이지혜, 제이쓴이 추천한 ‘한 달 살이’ 중 어떤 곳을 최종 선택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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