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션, 땀범벅에 목 핏줄까지 드러낸 포스터 '강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09:22: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가 공식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뛰어야 산다' 공식 포스터. [사진=MBN]

 

19일(토) 저녁 첫 방송을 앞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배성재와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16인의 ‘초짜 러너’로는 ‘농구 대통령’ 허재를 비롯해, 배우 방은희, 전 야구선수 양준혁, 변호사 양소영, 탈모 전문의 한상보, 셰프 정호영, 안무가 배윤정, 뇌 과학자 장동선,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 ‘피지컬100’ 운동 크리에이터 조진형, 전 야구선수 최준석, 가수 슬리피, 개그맨 김승진, 가수 안성훈, 그룹 라붐 출신 율희,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이장준이 출격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최근 운영단-중계단-16인의 크루들의 의지와 진정성을 엿보게 하는 공식 포스터 2종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우선 첫 번째 포스터에서 션-이영표-배성재-양세형과 16인의 ‘초짜 러너’들은 마라톤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내는 눈빛과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했다. 4인의 운영-중계단이 팔짱을 낀 채 진지하거나 비장한 눈빛을 발산한 반면, 16인의 ‘초짜 러너’들은 단체복을 입은 채 “파이팅!” 포즈를 하며 열정을 폭발시켜 벌써부터 ‘극과 극’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마라톤 기부천사’ 션 단장이 실제 마라톤을 뛰는 모습을 원샷으로 담았는데,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된 그의 리얼한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이 느껴진다. 특히 그는 태극 마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깃발을 든 채 목표를 향해 계속 뛰어가며 ‘뛰어야 산다’의 지향점을 보여줘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진정성으로 똘똘 뭉친 션-이영표-배성재-양세형, 그리고 ‘뛰산 크루’ 16인의 마라톤 도전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초짜 러너’들의 독한 레이스를 담아낼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첫 회는 19일(토) 저녁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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