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김종민 "아내 애칭은 '히융', 저는 '띠룩'" 애정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08:58: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김종민의 연애 ‘애칭’을 들은 전현무가 부러움의 한숨을 쉰다. 

 

▲김종민이 깜짝 게스트로 전현무, 곽튜브와 먹투어를 떠난다. [사진='전현무계획2']

 

28일(금) 밤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계획’ 최초로 해외 올 로케이션에 나선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김종민에 이어 또 다른 ‘먹친구’를 맞이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일본에 뜬 전현무-곽튜브와 김종민은 첫 끼로 현지인이 추천한 ‘중화라멘’을 택해 감탄과 전율이 폭발하는 리얼 먹방을 선보인다. 이후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가 한 명 더 있는데 아이돌이다”라고 깜짝 발표한다. 곽튜브는 “혹시 일본이면 카라 아니냐?”고 묻고, 전현무는 “도쿄돔을 처음으로 가득 채운 (한국) 그룹이 카라다. 그런데 이 친구도 채웠다”고 힌트를 준다. 이어 ‘먹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살짝 공개한다. 곽튜브는 곧장 “소녀시대 태연씨다! 일본인인 척을 하셨다”며 환호한다. 급기야 곽튜브는 이동 중에도 “에스파 지젤씨? 근데 목소리가 모모 씨던데.. 아니다. 사쿠라씨 같다”면서 ‘먹친구’ 추리를 하다가 혼돈에 빠진다. 

 

하지만 김종민은 대뜸 “배부른데 가서 또 먹냐?”며 ‘무념무상’ 질문을 던져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전현무는 “종민이는 자기 얘기 밖에 안 한다. 걸그룹에 관심이 전혀 없다”라고 콕 짚고, 김종민은 “곧 결혼할 때라서..”라며 오는 4월 결혼하는 ‘예비신랑’답게 조신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한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제수씨의) 애칭은 뭐냐?”고 묻는다. 김종민은 “저는 (예비신부를) ‘히융’이라고 부르고, 예비신부는 저를 ‘띠룩’이라고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진지하게 듣던 전현무는 급 ‘현타’가 온 듯 “진짜 연애하긴 하는구나. 나도 그런 유치한 애칭 했었는데 기억도 안 난다”며 부러움의 한숨을 내쉰다. 

 

과연 ‘걸그룹 먹친구’의 정체가 누구일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뭉친 전현무, 곽튜브, 김종민의 먹트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