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2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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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내실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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