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웨이브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무서운 뒷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08:44: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드라마 ‘보물섬’이 웨이브(Wavve) 주말 신규 가입 견인 1위 지속 기록과 함께, 최종회를 앞두고 놀라운 상승 수치를 보여 화제다. 

 

▲드라마 '보물섬' 포스터. 사진=SBS

 

SBS 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주인공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그린 드라마. ‘돈꽃’의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이명희 작가 특유의 인간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스토리텔링과 진창규 감독의 트렌디하면서도 묵직한 연출, 박형식-허준호-김정난-도지원-홍수현-우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 몰입도 甲 ‘웰메이드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보물섬’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14.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한 가운데, 웨이브에서도 주말 평균 자체 최고 시청 시간을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보물섬’은 첫 방송 이후부터 마지막 회 방영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 웨이브의 드라마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첫 방송 1주 차 주말(2025.2.21~23) 시청 시간 대비 방송 7주 차 주말(2025.4.4.~4.6)의 시청 시간은 약 2.7배에 달하는 168% 증가 수치를 보이며 무서운 뒷심을 자랑했다. 

 

이처럼 ‘보물섬’이 매주 차마다 점진적인 시청 시간 상승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이번 주(4.11~4.12)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또 한 번 웨이브 자체 최고 시청 시간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아가 ‘보물섬’의 후속 드라마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이 ‘보물섬’의 후광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는 4월 18일(금)부터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