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러브' 봉재현·이채은, 오싹한 첫사랑 이야기! 달콤살벌 '앙숙 케미'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08:19: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보이그룹 봉재현과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주목받은 이채은이 청춘드라마 ‘퍼스트 러브’의 마지막 에피소드의 주연을 맡아 앙숙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퍼스트 러브' 마지막 에피소드 '여름밤의 학교 괴담' 방송 장면. [사진=U+]

 

5월 23일(오늘) 오후 3시 U+모바일tv와 U+tv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퍼스트 러브’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여름밤의 학교 괴담’이라는 제목의 ‘로맨스 스릴러’ 장르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철없는 장난꾸러기지만 속마음은 여린 소년 준영(봉재현)과 그 장난에 지친 현실적인 소녀 이나(이채은). 준영은 이나를 좋아하지만 헤어지는 게 두려워 마음을 숨긴 채 장난만 친다. 그런 준영을 오해하는 이나. 어느 날, 학교에 ‘할머니 귀신’이 나타났다는 괴담이 퍼지고,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괴담의 중심에 휘말리게 된다. 과연 오싹한 상황 속에서 준영과 이나의 두근두근 첫사랑은 이어질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학교 괴담이라는 스릴러 요소와 로맨스의 감정선이 교차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안겨준다. 제작진은 “10대의 감정은 순수하지만 그만큼 복잡하다. 오싹한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의 기류가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준영 역의 봉재현은 보이그룹 멤버로서의 매력을 넘어,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괜히 장난만 치는 10대 소년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이나 역의 이채은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미혼모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성적이고 감정에 솔직한 소녀 이나 역을 맡아,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다.

 

청춘 로맨스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는 고등학생들의 각기 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6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낸 작품이다. 매회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서서히 연결되는 세계관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퍼스트 러브’는 U+모바일tv와 U+tv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5월 23일(오늘) 오후 3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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