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걸' 지셀 "밥상머리 엎고 싶었어. 인성 이슈" 서리·아라·율에 극대노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08:13:4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지셀이 2라운드 ‘타이틀’ 서리-아라-율에 극대노하는 한편, 3라운드 ‘원 미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우스 오브 걸스'. [사진=콘텐츠브릭, ENA]

 

20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5회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율-지셀-키세스가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라운드 ‘원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2라운드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마친 ‘언타이틀 뮤지션’들은 이날 ‘하우스’에 모여 아침 식사를 한다. 이때, 2라운드 ‘타이틀’인 서리-아라-율은 푸짐한 배달 음식을 즐긴 반면, 나머지에겐 즉석밥과 김만 제공돼 ‘극과 극’ 분위기를 형성한다. 1라운드 ‘타이틀’이었던 지셀은 “나 안 먹어!”라며 식사 보이콧을 선언하고, 2라운드 ‘타이틀’이 된 아라는 자신의 음식을 지셀에게 주는 척 하다가 도로 가져가는 장난을 친다. 그러자 영주는 “율이가 두 번째 ‘타이틀’ 됐다고 약 올리는 게 많이 늘었네?”라고 발끈하더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지셀 역시, “밥상머리를 엎고 싶었다”며 “내가 ‘타이틀’이 됐을 때, 서리한테 내 음식을 나눠줬었는데, 너무 서운하다. 이건 인성 이슈다”라고 극대노한다. 급기야 지셀은 “다음에 나 ‘타이틀’ 되면 쟤네 셋은 진짜 큰일 난다”라며 복수(?)를 선포한다. 

 

대환장(?) 케미 속, 아침 식사가 끝이 나자 MC 겸 ‘디렉팅 매니저’ 이이경이 거실 TV에 깜짝 등장한다. 영상 속 이이경은 3라운드 미션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는 “이번은 ‘원 미션’이다.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목소리 합을 맞춰 달라”고 주문한다. 이어 이이경은 “1위를 차지한 단 한 팀만 ‘타이틀’이 되며, 처음으로 ‘하우스’를 떠나게 될 탈락자도 발생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반면, 지셀은 “어차피 내 이름은 탈락자 명단에 없을 것”이라며 자신만만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후, 3라운드 ‘원 미션’에서 다섯 팀이 선보일 장르가 발표된다. K-POP을 필두로, 포크, 밴드, 발라드, R&B 장르가 공개되자,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은 어떤 장르를 선택해 누구와 팀을 이룰지를 놓고 치열한 ‘눈치싸움’을 한다. 

 

과연 이들 10인이 3라운드 ‘원 미션’에서 어떤 조합의 무대를 꾸밀지, 최초 탈락자가 발생하는 만큼 더욱 치열해진 이들의 경연 현장은 20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들렌메모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더현대 바이백’ 운영… 중고 의류 당일 H포인트 보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브랜드 리세일 솔루션 기업 마들렌메모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서비스라운지에서 중고 의류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이하 H포인트)로 보상하는 ‘더현대 바이백 서비스’ 팝업을 이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바이백 서비스 팝업의 연장선으로, 고객의 구매 경험을 재판매와

2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나선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공사수행과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열고 2026년 우수 협력사 1

3

이투스, ‘기말고사 D-7’성적 향상 전략 소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기말고사를 일주일 앞두고 학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업계가 단기간 성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문제집이나 강의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학교 수업 자료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를 압축하는 것이 내신 대비에 효과적이라는 조언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19일 기말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